라파예트를 보고 왔습니다. 인생??? 그냥 기타

집에 오니 12시 30분이군요






그러니깐 수업을 마치고

날틀실로 갔습니다.

왠지 모르게 훈제 계란을 먹고 있더군요

그러다가 누군가가 거금 5000원을 꺼내었고 우오!!! 하면서 컵라면을 먹었습니다

다 먹고 나서

"야~ 이제 뭐하냐"

"형 영화보러가요"

"라파예트?"

"고고"

어라어라 하는 순간 가게 되었습니다.



좁은 승용차에 6명이 끼어서 타서 영화관을 향해 출발했습니다.

참고로 6명 중에 저의 체격을 가진 사람이 한사람 있었습니다.

(먼산~~)


문제는 평상시라면 약10분도 안되는 거리가

퇴근 시간 &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4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

영화 상영시간은 19시 20분

도착 시간은 19시 25분쯤

영화상영한지 10분 지났지 않았으니깐 들어갈 수 있겠다고 안심하고 있었는데...


티겟 판매원 왈

"안되요"


아니아니

10분 넘기전에는 들어가도 되지 않았던가!!!!


결국.....

영화관을 나왔습니다.

그리고 어떻게 할까 하면서 고민하더 중

온게 아까다며 2시간을 때우기로 결정

호프집에서 맥주한잔하고 간만에 오락실에 가서 시간을 때우고

영화를 보러 갔습니다.


영화는 전체적으로 무난했습니다.

다만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좀 아까더군요

영화관에서 보면 영화관 특유의 사운드라든지 화면

화면이야 좋다 치더라도 사운드.... 그리고 무엇보다 좀 뻔한 스토리 였습니다.



- 결국 편대장은 죽는다.

마크로스에서도 포커는 죽었듯이 죽습니다.

결국 편대장은 독수리 마크는 주인공이 이어 받게 됩니다.

마크로스에 J형을 물려 받듯이 말입니다.

- 여주인공의 비중이 약하다

실화가 바탕이니 어쩔 수가 없었겠지요

영화가 끝나고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염장질은 안 나오니 그것은 괜찮을 수도 있지요

- 역시 마무리는 권총???

독일군의 검은 매와 마지막 승부를 하는 주인공

왠지 왠지....

결국 마무리는 주인공의 권총

- 결국 끝에 우리편은 다 뜬다

출격이 끝나고 혼자서 재 출격하는데 이 때까지는 편대장 혼자 출격해도 아무도 출격하지 않더니

마지막에는 전부 다 출격합니다.

- 라파예트

이 발음 라파예트라고 안 들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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